‘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.’ 라는 말이 있습니다. 우리 모두 요가 속에서 깨어있다면 경쟁이 아닌 같은 물길이 되어 흐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 믿음으로 요가를 나누고, 수련합니다.